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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 시네마달 special program
"청춘을 위해 필요한 것들"





거기, 한숨짓는 젊은이여.
싱싱함과 활력으로 무장하고 있지만 꿈과 퍽퍽한 현실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느라 불면증은 기본이요, 변비는 옵션일터.

꿈을 꾸는 젊음에게 치열한 고민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지만, 혼자의 힘으로 해쳐나갈 만한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면 어떤 수단을 써봐도 힘이 빠지는 것 또한 당연한 일입니다.

학교를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일까? 지붕뚫고 치솟는 등록금을 해결하기 위해 백만가지 방법을 모두 동원해 보았지만 결국은 빚쟁이가 되어야 했던 내 청춘을 돌려다오!

'왜 이렇게 되버리는 걸까? 나 혼자만의 문제일까? 다른 청춘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함께 해결해 나갈 사람들은 없는걸까?'  '요즘 젊은 것들은 열정이 없다' '꿈을 찾기 전에 안락한 삶에만 목을 멘다' '가여운 88만원 세대'

두려워서 속단하고, 적당히 구분짓기 전에 이 시대 개開청춘들이 진정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들 삶을 직접 들여다 봐야 하지 않을까요?


꿈꾸는 청춘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려는
20대 필견 다큐멘터리 세 작품 <학교를 위해 필요한 것들> <개청춘> <내 청춘을 돌려다오>를
'해답골몰' 청춘들에게,  '이해불능' 청소년'마음청춘' 어르신 분들 모두에게 권장합니다.

 

■ 학교를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들 ㅣ안창규 | 2008 | 33min
■ 개청춘ㅣ반이다ㅣ2009ㅣ83min
■ 내 청춘을 돌려다오ㅣ김은민ㅣ2009ㅣ35min









* 작품정보

학교를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들
안창규ㅣ2008ㅣ34min
등록금 1,000만원 시대. 학생들은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수업이 끝난 후 아르바이트
를 하러 나선다.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도 감당하기 힘든 학생들은 대출을 받고 신용불량 
자가 되기도 한다.

 



개청춘  반이다 l 2009 l 90min
스물 일곱의 봄, 나는 친구들과 함께 20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했다. 7년차
대기업 직장인 민희와 술집 직원 인식, 촛불집회에서 만난 방송국 막내작가 승희가  
그 주인공이다.

 




내 청춘을 돌려다오 l 김은민 l 2009 | 35min
마트에서 일하는 나는 88만원 세대이다. 자신의 고민이 무엇인줄 모르던 내가 주변인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십년 전 고등학교 수학여행 영상에선 부끄럼 많고 순수한 학생이었다.













공동체 상영 신청하러 가기!




시네마달 special program은,
 독립영화를 상영하고 싶지만,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혹은 많은 작품들을 어떤 주제로 어떻게 묶어내야할 지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매 달 특정한 주제로 작품을 추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이나 상영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네마달, 02-337-2135로 연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