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머니투데이] 송두율 교수 다룬 '경계도시2', 국회시사회



원문 >> 송두율 교수 사건을 다룬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경계도시2'가 국회 시사회를 개최한다.

'경계도시2'는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정희·최문 순의원실 주최로 국회 시사회를 갖는다.

홍형숙 감독의 '경계도시2'는 재독철학자 송두율 교수가 2003년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에서 귀국한 이후 스파이 혐의로 재판에 회부되며 벌어진 광풍과 6년이 지난 뒤의 상황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다.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선정한 2009년 올해의 독립영화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3시 국회에서는 '영진위 정상화를 위하여:영진위가 가야 할 길을 묻다'라는 제목으로 최근의 공모사업 진통을 겪은 영진위와 관련한 토론회가 열린다.  원문 >>









<경계도시2> (연출 홍형숙 ㅣ 배급 시네마 달)

개봉일 : 2010년 3월 18일   자세히보기

*공식 블로그
* 트위터 Follow me !




경계도시2  홍형숙 ㅣ2009 ㅣ104min
2003 년, 재독철학자 송두율 교수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에서 37년만의 귀국을 감행한다. 그러나 그는 열흘만에 ‘해방 이후 최대의 거물간첩’으로 추락하고, 한국사회는 레드 컴플렉스의 광풍이 불어온다. 그리고 그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친구들조차 공포스러운 현실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리고 6년이 흘렀다. 2003년 그는 스파이였고, 2009년 그는 스파이가 아니다. 그때 그의 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한국사회는 그때와 얼마나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