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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식 감독님의 신작 <당신과 나의 전쟁>과 <개청춘>이
오후 3시부터 3월 13일 성균관 대학교
에서 조인트 상영회를 갖습니다.
화제의 다큐멘터리영화와 담론을 함께하는 흔치않은 기회!
모두들 놓치지 마세요
:D


20대 다큐 <개청춘><당신과 나의 전쟁>과 만났다!


[ 불안정 노동의 시대, 88세대와 쌍용은 어디에서 만나는가 ]
당신과 나의 전쟁 & 개청춘 조인트 상영회.


불안정노동 문제와 세대 담론, 얼핏 들으면 잘 섞이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이다. 하지만 청년세대의 문제를 경제적으로 접근한다면 비정규직 확산을 포함한 불안정노동 문제는 반드시 언급되어야 하는 문제다. 한편 노동운동의 관점에서 볼 때도 노동시장에 신규 편입되었거나 이를 준비하는 청년세대의 관심은 절실하다. 지금까지 청년세대와 노동운동 사이에는 ‘알바’와 ‘공장노동자’라는 말 사이에 느껴지는 간극만큼의 정서적 간극이 있었다. 이 간극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청년들은 고용안정이 보장되지 않는 세상에서 무엇을 요구해야 하는가? 노동운동은 어떻게 해야 청년들에게 다가설 수 있을까? 우리는 불안정노동 문제와 세대 문제를 다룬 두 편의 다큐멘터리를 관람한 후 결코 쉽지 않은 이 문제를 직설적으로 제기해 보기로 한다.

1. 일시 : 3월 13일(토요일)

2. 장소 : 성균관대 인문관 308호

3. 프로그램

[1부 (15:00~16:30)]
다큐멘터리 “당신과 나의 전쟁” 상영

[2부 (16:40~18:05)]
다큐멘터리 “개청춘” 상영

[3부 (18:15~19:45)]
집담회 : 불안정노동의 시대, 88만원 세대와 쌍용 노동자는 어디에서 만나는가?

4. 패널 소개

사회자 : 한윤형(뉴라이트 사용후기 저자)
패널1 : 태준식 (당신과 나의 전쟁 연출)
패널2 : 반이다 (“개청춘 감독” 공동 연출)
패널3 : 이창근 (쌍용자동차지부 전 기획부장)
패널4 : 이류한승 (서부비정규센터)
패널5 : 최태섭 (투명좌파)
패널6 : 의미 (성균관대 문과대학학생회장)

주최 : “당신과 나의 전쟁” 제작위원회
공동주최 : 성균관대 학생행진
주관 : 미행美行
후원 : 성균관대 사회대학생회, 인문대학생회


* 작품정보

개청춘  반이다 l 2009 l 90min
스물 일곱의 봄, 나는 친구들과 함께 20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했다. 7년차
대기업 직장인 민희와 술집 직원 인식, 촛불집회에서 만난 방송국 막내작가 승희가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