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학교를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들

The Necessary Things Around School

안창규 | 2008 | 다큐 | 33분 44초


라인 상영 ▶ 
공동체상영 신청하기 ▶



Festival & Awards
제8회 퍼블릭액세스시민영상제(2008) 대상 수상
13회 인권영화제 (2009) 상영
제14회 광주인권영화제


시놉시스
대학을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 많은 학생들이 등록금 때문에 힘겨워하고 있다. 대학들에 터무니 없는 비싼 등록금때문이다. 일부 학생들은 그런 높은 대학 등록금 때문에 저항도 해 보지만 대학등록금은 요지부동이다. 오히려 대학들은 높은 대학 등록금을 책정하면서 학생들의 권리는 외면한 채 돈 벌 방법만 궁리중이다. 학교에 교실이 모자라도 비싼 등록금을 받을 수 있는 상업시설을 유치하고 있다. 그 상업시설마저 사실은 학생들의 주머니를 노리고 들어선다. 뿐만 아니라 대학 주변은 뉴타운으로 지정되어 생활할 공간마저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다. 모든 것이 경쟁위주로 돌아가는 세상. 그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은 오늘도 힘든 현실을 감당하며 묵묵히 살아가고 있다.

What are the necessary things around school? Many collage students have hard time for high tuition fees. Some of the students fight against the college but the fees remains high as always. Colleges focusing on make money without considering students’ right. Since commercial facilities will justify their high tuition fees, colleges attract commercial facilities into the building while students are suffering lack of classroom. Moreover, the facilities will take students’ money out. Many new towns were built nearby college; means students’ areas are diminished. Everything is competition in this society. Students are living through this hard reality for survive.



Production Story
등록금 1,000만원 시대. 대학을 다니기 위해서는 거액의 돈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학생들은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부대신 수업이 끝난 후 아르바이트를 하러 나선다.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도 감당하기 힘든 학생들 등록금 때문에 대출을 받고 어떤 학생들은 등록금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고 대학을 둔 학부모들은 높은 등록금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돌아보며 지금의 우리 시대를 돌아본다.

The tuition hits 100 million won now. A lot of money needed for study in college. For making money, students go to part time job instead of library. Some are borrow money from bank, some are end up with bad credit history. Their parents are suffering, too. All of these sad situations reflect our society.



안창규 Filmography
2008 <학교를 다니기 위해 필요한 것들>
2007 <저항의 상상력 - 주권으로서의 에너지 이제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