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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청년 노동권이 보장된 사회를 상상하다

- 청년노동운동 시범사업, 청년캠프 첫 개최 -

- <상상캠프>, ‘10년 후의 나를 상상할 수 있을까?’ -

 

□ 경과 및 배경 

민주노총이 처음으로 청년캠프를 개최합니다. 민주노총이 실업과 비정규직 일자리로 내몰리는 청년층과 함께 하기 위한 첫 대중사업으로 청년 당사자들과 소통하고 함께 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청 년캠프의 명칭은 <상상캠프>이며 “10년 후의 나를 상상할 수 있을까?”가 주제입니다. 이 캠프는 민주노총과 20대 청년학생 당사자들이 참여해 기획됐으며 청년세대의 감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3월26일부터 28일까지(2박3일) 진행되며 20대 민주노총 조합원은 물론 청년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09 년부터 민주노총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노동의 권리와 그 가치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아울러 기존 노동운동과 연대의 끈을 찾기 위한 대중사업을 준비했습니다. 20대 청년학생 세대의 다양한 조건과 정서에 맞는 사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연구를 진행했고, 국내외 사례도 참고했습니다. 그 결과 2010년부터는 각종 시범사업을 선정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2월 졸업시즌을 맞이해서는 ‘이것만 알고 졸업하자!’는 주제로 선전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각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노동권교육도 진행했습니다.  

청 년실업과 88만원 비정규직 세대로 상징되는 청년노동의 문제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청년노동 나아가 청년세대의 문제는 다양한 현상으로 등장하고 있지만, 일상화되고 고도화된 자본주의(신자유주의) 매뉴얼에 포섭돼 공동체성과 연대성, 운동성을 상실하는 것으로 일반화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청년학생들 당사자들의 조직화 등 다양한 대중운동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이와 달리 민주노총 청년캠프는 조직된 노동운동과 청년운동이 직접적인 연계성을 바탕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두드러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상상캠프’ 개괄 


○ 대상 : 20대 청년학생, 민주노총 20대 조합원 

○ 일시 : 2010년 3월 26~28일 (금, 토, 일 2박3일) 

○ 장소 : 강화도 오마이스쿨 

○ 일정 개요

- 첫째 날 : 입소식, 소개 및 친구삼기, 다큐감상 및 토론, 뒷풀이(게임 등)

- 둘째 날 : 아이스브레이킹, 청년노동 강좌, 미니올림픽, 역할극, 뒷풀이

- 셋째 날 : 조별 권리장전 발표, 퇴소식

 

※ 문의 : 민주노총 미조직비정규부장 박수경 2670-9153 / 010-9383-6925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nodong.org/232036


20대라면 모두가 참가하실수 있는 캠프 행사입니다.

2010년 봄 < 개청춘> 과 함께 20대의 고민을 찐하게 나누어 볼수 있는 절호의 기회!


* 작품정보

개청춘  반이다 l 2009 l 90min
스물 일곱의 봄, 나는 친구들과 함께 20대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했다. 7년차
대기업 직장인 민희와 술집 직원 인식, 촛불집회에서 만난 방송국 막내작가 승희가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