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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레는 마음으로 떠나는 인디피크닉2010. 소중한 독립영화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좋습니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지역과 부문의 즐거운 상영 콜을 기다리며,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 2010! 이제 떠나볼까요.



○ 일 시 : 2010년 4월 2일(금)~4일(일) / 3일간

○ 장 소 : KT&G 상상마당
주 관 : 시네마 상상마당, 서울독립영화제2010 집행위원회

입 장 료 : 6,000원

○ 문    의 : 서울독립영화제 사무국 02-362-9513 / www.siff.or.kr

              시네마상상마당  02-330-6262 / www.sangsangmadang.com



한해의 독립영화를 결 산하는 대표적 독립영화 축제 서울독립영화제가 따뜻한 봄을 맞아 다시 한 번 관객을 찾아 갑니다.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인디피크닉(이하 인디피크닉)은 독립영화의 저변확대와 지역 상영활동의 지원을 목적으로 2004년부터 시작 되었고,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합니다. 독립영화 상영을 원한다면 어디든 찾아가는 인디피크닉은 독립영화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지역과 부문으로 거침없이 파고들며 관객을 만나는 소중한 프로그램입니다.


독립영화의 극장개봉과 배급이 증가하면서, 독립영화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독립영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여전히 제한적인 상황에서, 독립영화는 여전히 새롭고 낯선 콘텐츠입니다. 인디피크닉은 이 점을 감안하여, 재기발랄하고 실험성있는 독립영화의 특성을 두루 포괄하는 작품을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7섹션 총 17편의 작품들은 지난 해 서울독립영화제의 수상작과 상영작 중 관객과 호응이 높았던 작품들입니다. 또한 이 작품들을 통해 동시대의 독립영화의 흐름과 경향을 충분히 살필 수 있을 것입니다
.


서울독립영화제2009 대상을 수상한 권우정 감독의 <땅의 여자>를 비롯하여 최우수작품상과 독불장군상의 <경계 도시2> (홍형숙 감독), 관객상을 받은 <반드시 크게 들을 것>(백승화 감독), 독립스타상에 <회오리 바람>(장건재 감독)이 장편 섹션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채로운 독립영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단편 섹션에는 우수작품상의 <남매의 집>, 코닥상의 <교미기 - Part ll. 비밀스런 짐승>(장은주 감독), <닿을 수 없는 곳>(김재원 감독)등 수상작과 독립스타상에 <수진들에게>(강연하 감독), 영문자막프린트지원작 <띠띠리부 만딩씨>(홍학순 감독), <경북 문경으로 시작하는 짧은 주소>(이경원 감독)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던 주목할 만한 작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디피크닉2010 상영작-

* 장편섹션 

섹션1 (전체)   * 95분 - 서울독립영화제2009 대상

< 땅의 여자 > 권우정|2009|Documentary|Color|HD|95min


섹션2 (전체)   * 104분 - 서울독립영화제2009 최우수 작품상, 독불장군상

<경계도시2> 홍형숙|2009|Documentary|Color|DV|104min


▣ 상영시간표
시간/날짜 4월 2일(금) 4월 3일(토) 4월 4일(일)
2시

섹션 7 (74분)
단편추천2
3시 섹션 10 (120분)
지금이 아니면 안돼
섹션 5 (95분)
단편 수상작
4시
섹션 4 (96분)
<회오리 바람>
5시 30분 섹션 9 (128분)
<고갈>
섹션 1 (95분)
<땅의 여자>
6시 10분
섹션6 (71분)
단편추천1
8시 8시10분
섹션 8 (94분)
<원 나잇 스탠드>
섹션 3 (94분)
<반드시 크게 들을 것>
섹션2 (104분)
<경계 도시2>





* 작품정보

땅의 여자  권우정 l 2009 l 95min
영화는 이 땅에서 여전히 변방으로 밀려나 있는 두 이름,  ‘여성’과 ‘농민’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1여 년에 걸친 행보를 기록했다.



4월 3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경계도시2  홍형숙 ㅣ2009 ㅣ104min
2003 년, 재독철학자 송두율 교수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에서 37년만의 귀국을 감행한다. 그러나 그는 열흘만에 ‘해방 이후 최대의 거물간첩’으로 추락하고, 한국사회는 레드 컴플렉스의 광풍이 불어온다. 그리고 그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친구들조차 공포스러운 현실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리고 6년이 흘렀다. 2003년 그는 스파이였고, 2009년 그는 스파이가 아니다. 그때 그의 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한국사회는 그때와 얼마나 다른가?
4월 4일 일요일 오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