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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다큐멘터리 최대축제 ! 인디다큐 페스티벌 2010 !


두번째 후기!


어제(30/)에도 다양한 상영작들이 관객과 호흡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올 상영작들 중에는 유독 20, 혹은 청춘들의 고민과 삶에 대한 주제를 다룬 작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어떤 연령이던지 청춘에 관한 이야기들에 발언하고 대화를 건냅니다. 관객과의 대화를 기준으로 봤을 때 그 어떤 주제보다도 활발히 이야기되고 있는것 같네요. 방구석의 가래떡, 도서관의 유령-들이여, 이참에 함께 나와 이야기해보면 어떨까요? 모두들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대안이란-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이라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네요.


 잊을 수 없었던 또 다른 섹션은, ‘용산,337가지로 표현하기 : 촛불방송국 레아’’ 였습니다.

용산현장에 함께 힘을 실어주었던, ‘레아’분들과 함께 , 유가족 분들까지 극장으로 찾아 주셨었습니다. 용산으로 인해 - 아프지만, 기억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그리고 그와 비슷한 또 다른 곳까지 시선을 돌릴줄 알게되었다는, 당시 용산 4상공 총무님의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 아니,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누군가 그랬듯이, 우리 시대 최대의 복수는 기억입니다.






5일째 3/30()

상영작 <상계동 올림픽> <변방에서 중심으로> <호수길> <내 청춘을 돌려다오>


(<내 청춘을 돌려다오>은민 감독님, <자기만의 방>심민경 감독님, <미얀마 선언>최신춘 감독님- 모두 ‘20문제를 다룬, 1인조 여성감독님들)



(사회자 달로, 첫 질문자에게는 상품이 있다는 설명 혹은 꼬드김을 하고 계십니다. ^_^)



(이 분을 기억해주세요! (토끼눈 죄송해요..T^T)시네마달 2010신작, <내 청춘을 돌려다오>이은민 감독님입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직접 만나고 싶다면 !, 지금 이시간 더 많은 사람과 대화나누고 싶다면!

내일이면 폐막이라구요! 어서 극장으로 GOGO !  서울아트시네마, 삼일로 창고극장에서 마저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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