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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벌 2010 수상작소식!


*진보상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대화상 <꽃다운>





 


3월 26일 부터 4월 1일까지 일주일동안 이어졌던, 국내 다큐멘터리 최고 축제, 인디다큐페스티벌이 폐막을 했지요. (너무 뒷북인가요 ;) 비경쟁영화제 였던 인디다큐 페스티벌, 작년까지는 관객상만이 유일한 상이었는데요. 올해 새로이 상이 생겼어요. 진보,실험, 대화, 어깨동무상이 그것 ! ^_^

이런 영화는 처음 보실거예요, 진보상을 수상한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  올해 정말 많!이! 만나보실 수 있도록 더욱 다가갈 거예요. 기대해주세요!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감독님..!)
이전의 관객상이 대화상으로 바꾸었습니다. 관객과뜨거운 소통을 이끌어낸 <꽃다운> ! 따끈따끈 2010년 시네마 달 신작입니다! 많은 응원보내주세요! 

 

출품작들 중 20대 이야기가 꽤 많은 수를 차지했고, 해외작품으로는 '삶'의 자리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듯합니다. 마음 속 촛불을 다시 꺼내어  '용산'을 만나기도 했구요. 올해에도 심도있는 이야기들이 오갈 수 있는 대화의 자리가 되어주었습니다.

이렇게 인디다큐를 통해 돌아보니 우리는 여전히 자신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네요. 
(개막작 선정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다음까지 '같이 갈거죠?' :-)
 




*작품정보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조세영 | 2009 | 72min
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여성들이 '작은말하기'라는 모임에서 '성폭력 피해 드러내기'를 시작한다. 대화 속에서 자신을 열어 사람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그녀들의 이야기.




꽃다운- YH 김경숙 30주기 기념다큐 l 장희선,김진상 l 2009 l  61min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단결을 외치던 김경숙. 그녀는 신민당사에서 주검이 되어 나왔고, 열사가 되었다. 그리고 30년. 자신이 이렇게 노동운동을 하게 될 지는 꿈에도 몰랐던 오미선은 현재 KTX승무원 노조 지부장이다. YH 선배들을 보면, 자신의 30년 후를 떠올린다. 과연 30년 후에 어떻게 되어 있을까를 궁금해 하기도 한다. 





 
  1. 시네마달 2010.04.08 14: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보상의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조세영감독님께서 공식블로그에 수상 소감을 남겨주셨네요.
    감독님 말씀처럼 <버.생.쇼>가 가야할 길을 멀고도 무궁무진!
    감독님께 응원날려주세요~!
    http://blog.naver.com/vstalkshow/5008585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