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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개봉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친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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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99.9% 게이로맨스

친구사이?


훌쩍(!) 커진 녀석들의 당돌한 고백

엄마! 난 남자가 좋아요.”

 


 

 

- 14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 공식초청작

- 서울독립영화제 2009 공식초청작

-     : 친구사이?

-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청년필름, 친구사이 친구들

-     : 김조광수

- 시나리오: 김조광수, 민용근

-     : 서지후, 제훈

-     : 2009년 12월 17





Synopsis


좋은 사람 만나러 가시나 봐요?

애인, 만나러 가요!


석이,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민수에게 면회를 간다. 오붓한 외박의 하룻밤을 위한 준비도 끝냈다. 남자들이 즐비한 군대로 민수를 보내놓고 맘 편한 날 없었던 석이,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철원행 버스를 탄다. 남자친구를 면회 가는, 처음 보는 옆자리 여자와 수다 떠는 그 순간도 그저 즐겁다.

 

그런데우리 민수와는 어떻게…?

?!... , 친구사이예요.

더 늠름하고 씩씩해진 민수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석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그들의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목소리가 등장하는데그것은 바로 얘기도 없이 깜짝 면회를 온 민수 엄마. 둘의 관계를 묻는 엄마에게 친구사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민수와 석이. 졸지에 엄마를 사이에 두고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Director


광수, 다시 감독이 되다. written by 김조광수
<소년, 소년을 만나다>로 극장에서 관객들과 여러 번 만났었다.개봉 시점에는 주말마다 관객과의 대화 행사를 했었고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되어 가기도 했었다. 관객들의 질문 중에서 나의 귀를 확 잡아 끄는 것이 있었는데, “속편을 만들 계획은 없는가?”였다.
속편?
13분짜리 짧은 단편에 속편이라니!
처음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비슷한 얘기를 하는 관객들을 자꾸 접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점점 빨려 들게 되었다.
 
<친구사이?>는 <소년, 소년을 만나다>의 연장선 위에 있는 영화다.
주인공이 민수와 석이인 것도 나의 경험담인 것도 같고 스타일도 비슷하다. 하지만 속편은 아니다. 난 <친구사이?>를 <소년, 소년을 만나다>의 속편이라고 부르고 싶지는 않다. <소년, 소년을 만나다>를 10대 게이영화, <친구사이?>를 20대 게이영화로 불러 주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30대, 40대 게이영화도 만들어서 훗날 옴니버스 장편으로 모아 볼 욕심도 있다.
 
20대 게이영화 <친구사이?>는 순도 99.9% 게이영화를 꿈꾼다. 게이를 다룬 다른 한국영화를 보면 게이에 대해 왜곡된 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지나치게 희화화 하기도 하고 때로는 판타지로 그려지기도 한다. <친구사이?>를 통해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게이를 잘 표현하고 싶다. 주인공 게이 커플은 물론이고 그들을 둘러싼 관계, 그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의도하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주는 상처들 등을 잘 보여주고 싶다.

 

Filmography


연출

<환상기담 묘> 공동연출 (2009)

<소년, 소년을 만나다> (2008)


제작

<환상기담 묘()> (2009) / <탈주> (2008)

<은하해방전선> <색화동>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2007)

<후회하지 않아> <올드미스다이어리_극장판> (2006)

<분홍신> (2005)

<귀여워> (기획, 2004)

<질투는 나의 힘> (2003)

<와니와 준하> (2001)

<해피엔드>  (기획,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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