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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2010. 04 .29  ~ 05. 07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ttp://www.jiff.or.kr >>





* 다시 돌아온 전주국제영화제! 올해는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다큐멘터리계의 '아부지' - 김동원 감독님의 회고전인데요.

회고전- 이라는 말이 어색하긴 하지만, 감독님이 걸어 오신 그 삶의 궤적을 따라가보는 듯,
전 작품을 두루 볼 수 있다는 것에는 그 어떤 가치와도 비견될 수 없는 좋은 시간이 될 것같네요.

게다가 이번 기회가 아니면 절대 다시 보기 힘든(!) 미공개 작품들도 함께 상영됩니다.
극장에서 언제 다시 볼지 모르는 이런 작품들은 꼭 꼭 챙겨봐야 겠어요. ^^

앗참! 특별한 회고전 더하기 특별한 깜짝만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김동원 감독님과의 '막걸리 토크' ! 아래에 웹자보 첨부하니,  꼭 꼭 챙겨먹으세요!  !

그 외에도 김태일 감독님의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를 통해 70년대와 현재의 여성노동자들을 만나보며 우리 사회의 여성, 그리고 여성노동자로써의 삶은 어떠한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한 2010 시네마 달 신작 !  <기이한 춤; 기무> 가 마지막 편집본으로는 처음 공개됩니다. 그간 국내보다도 해외 유수의 영화제서 호평을 받아온 작품이지요. 실험영화를 주로 해오셨던 감독님의 미학적 스타일과 다큐멘터리적 접근방식이 만나 아주 톡특하면서도 새로운 작품이 나온 듯 합니다.  신작이니 만큼 앞으로 많은 관심 보태주세요!



 






상영작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김태일 감독 ㅣ 2009  





<기이한 춤: 기무>   박동현 감독 ㅣ 2010





[김동원 감독 회고전]


야고보의 오월
상계동 올림픽
벼랑에 선 도시빈민

하느님 보시니 참 좋았다
 미디어 숲 속의 사람들
 행당동 사람들

하나가 되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다
 명성, 그 6일의 기록

또 하나의 세상: 행당동 사람들 2
한사람
철권가족
송환
종로 겨울
끝나지 않은 전쟁

엄마, 아빠 할 수 있어(우리아이 특별해요/ 교육의 삼박자)
 길 3부작 : 길 다시 이어야 한다







<상영시간표>
* 상영관 별로 정리

상영시간표 보러가기 >>>


5관

5/1(토)  20:00   김동원 회고전 4 + 특별대담 <또 하나의 세상: 행당동 사람들 2, 한사람, 철권가족>
GV
5/2(일)  14:00   김동원 회고전 1  <야고보의 오월, 상계동 올림픽,벼랑에 선 도시빈민> GV
5/3(월)  14:00   김동원 회고전 3  <하나가 되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다, 명성, 그 6일의 기록> GV




6관

4/30(금) 14:30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한국단편경쟁4/
타 작품과 함께 상영) GV
5/2(일)  14:30   기이한 춤 : 기무
5/5(수)  14:30   기이한 춤 : 기무
GV
5/7(금)  14:30   김동원 회고전 5  <송환>
 


8관
5/5(수)  17:30   김동원 회고전 6  <종로,겨울 . 끝나지 않은 전쟁 >


9관

5/4(화)  17:00   김동원 회고전 1  <야고보의 오월, 상계동 올림픽,벼랑에 선 도시빈민>
5/5(수)  14:00   김동원 회고전 5  <송환>


10관

5/2(일)  20:00   김동원 회고전 6  <종로,겨울 . 끝나지 않은 전쟁 >
5/3(월)  20:00   김동원 회고전 2  <하느님 보시니 참 좋았다, 미디어 숲 속의 사람들, 행당동 사람들>
5/7(금)  11:00   김동원 회고전 2  <하느님 보시니 참 좋았다, 미디어 숲 속의 사람들, 행당동 사람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5/6(목)  14:00   김동원 회고전 7  <엄마, 아빠 할 수 있어(우리아이 특별해요/ 교육의 삼박자)  , 길 3부작 : 길 다시 이어야 한다>
5/6(목)  20:00   김동원 회고전 3  <하나가 되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다, 명성, 그 6일의 기록>



전주국제영화제 >>>>














* [김동원 감독 회고전]  감독소개

  
김동원 KIM DONG WON

우연히 상계동에 들어가 주민들과 함께 한 3년의 기록 <상계동 올림픽>(1988), 또한 우연히 한 동네에서 살게 된 비 전향장기수들과 오랜 시간 동안 관계를 맺으며 자연스레 만들어진 <송환>(2003).

그러나 김동원 감독은 이러한 우연 속에서 만난 소외된 사람들을 쉽게 지나치지 않고 그들 곁에 머물며 함께 살기를 선택한, 다큐멘터리스트 이전에 '실천가'이다.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에 있어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만들었고, 실천적 다큐멘터리의 정수로서 한국 다큐멘터리와 독립영화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 잡고 있다.

 

푸른영상  docupurn.org



 


Filmography

1986 [야고보의 오월]

1988 [상계동 올림픽]

39회 베를린영화제 포럼부분(1989)  /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초청(1991)

1990 [벼랑에 선 도시빈민]

1991 [하느님 보시니 참 좋았다]

1993 [미디어 숲 속의 사람들]

1994 [행당동 사람들]

1995 [하나가 되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다]

1997 [명성 그 6일의 기록]

48회 베를린영화제 포럼부문(1998) / 2회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1997)

1999 [또 하나의 세상 : 행당동 사람들2]

2001 [한사람]

2001 [철권가족]

2003 [송환]

20회 선댄스영화제 표현의자유상(2004) / 2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특별상(2004) / 5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심사위원특별상(2004) / 29회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관객상(2003) / 3회 인디다큐페스티발 개∙폐막작(2003) / 12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기획제작상(2004)

2005 [종로, 겨울]

2008 [끝나지 않은 전쟁]

2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2008)








* 작품소개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김태일 l 2009 l 38min

가 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영등포산업선교회를 통해 노동운동에 참여한 70년대 여성노동자 송효순씨와 이랜드일반노조 사무국장인 홍윤경씨. 두 사람의 만남으로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성 노동자들의 삶과 한국노동현실의 역사가 이어지고 있다.


기무 박동현ㅣ2010ㅣ62min
기무사 건물이 지닌 역사적 배경, 근대적 시간들이 만들어 낸 골목길,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앞에서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오마쥬


상계동 올림픽
  김동원 | 1988 | 27min
88년 올림픽, 도시미관을 헤친다는 이유로 강제로 삶의 자리를 빼앗긴 상계동 철거민들의 힘겨운 투쟁과정.



행당동 사람들
김동원 | 1994 | 43min
재개발이 시작된 지난 93년 가을부터 강제철거의 과정에서 삶의 자리를 잃고 살아 가는 행당동(하왕2-1지구)사람들의 고통과 사랑, 공동체에 대한 꿈을 기록한 영화




행당동사람들2-또 하나의 세상
김동원 | 1999 | 42min
행당동 철거민들은 3년여의 철거투쟁을 승리로 끝내고 95년말 임시주거시설에 안착했다. 그들은 가난을 딛고 자신을 실현하기 위한 생산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운동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건설해나가고 있다.


명성, 그 6일의 기록
김동원 | 1997 | 74min
1987년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되었던 6일 간의 명동성당 농성투쟁에 관한 기록이다.





한사람
김동원 | 2001 | 50min
1964년 29세의 나이에 한국에 와서 2000년 7월 65세를 일기로 작고하실 때까지 가난과 독재로 점철된 한국 현대사회 주변에서 민중들과 함께 한 사람, 서 로베르토 신부의 삶의 궤적.



송환
  김동원 | 2003 | 148min
1992년 봄 감독인 ‘나’는 북의 정치공작원으로 남파되었다가 체포되어 30년 동안 감옥에 살면서도 공산주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고 비전향으로 출소한 장기수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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