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cinemadal on Twitter
* 부산 국도앤 가람예술관 개봉기념으로 개봉 첫주,  순회GV (?)를 다녀오신 <경계도시2> 홍형숙감독님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지역으로 관객들을 만나러 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서울 못지 않게 지역의 관심과 열기가 대단하다는 것인데요, 아직 <경계도시2>와 같이 작은 영화들이 지역의 많은 극장으로는  다가가지 못하는 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또한 지역에서도 따로이 소식을 접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구요. 전국 극장장기상영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경계도시2> 공동체상영이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의 곳곳으로 찾아가, 관객분들을 만나 뵙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세요! :)
자세한 상영후기는 곧~! 이어집니다!






[국제신문] '송두율 사건' 통해 본 한국사회의 분열·광기

다큐멘터리 '경계도시2' 홍형숙 감독 제작과정 소개

"처음엔 언론보도로 충격, 필름 공개까지 7년 걸려"
부산에선 3곳 상영중




원문보기 >>>>>>

재독 철학자 송두율 교수는 고국을 떠난지 37년 만인 지난 2003년 9월 한국 땅을 밟았다. 당시 그는 독재정권에 저항한 대표적인 해외 민주인사이자 양심적인 학자였다. 그러나 북한내 권력서열 23위인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김철수와 동일인물이라는 국가정보원의 조사내용이 언론에 공표되기 시작하면서 단번에 '독일 석학의 탈을 쓴 북한 간첩'으로 추락한다. 3주로 예정됐던 귀국 일정은 검찰에 구속까지 되면서 혐의 사실 대부분에 대해 무죄판결을 받고 집행유예로 최종 풀려나기까지 11개월로 늘어나게 된다.

다큐멘터리 '경계도시2'는 송두율 사건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분열과 광기를 담고 있다. 지난달 서울에서 첫 개봉이후 부산에서도 서면CGV, 가톨릭센터 C&C, 국도예술관 등 3곳에서 현재 상영 중이다.

이 다큐멘터리를 만든 홍형숙 감독은 "송 교수 개인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한 개인을 프리즘으로 한 한국사회의 현실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부산 남구 대연동 국도예술관에서 가진 감독과 관객의 대화에서 그가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같이 설명하며 이야기를 끌어갔다.

원문보기 >>>>>>





[개 봉 관]
서울 : 소격동 씨네코드 선재 /  압구정 CGV / 구로CGV / 이대 아트하우스 모모 /홍대입구 시네마 상상마당 / 성북구 아리랑 시네센터

지역 :  3/25 인천 영화공간 주안  ㅣ 4/1  광주극장   ㅣ 4/8  대전 아트시네마 ㅣ 4/8  부산 아트씨어터 씨앤씨 ㅣ 4/15  부산 국도&가람 예술관
ㅣ 4/1 CGV인천 ㅣ 4/1 CGV서면(부산)


[공동체상영]

*** 공동체상영일정보기 >>>>



공식 블로그
트위터 Follow me !




경계도시2  홍형숙 ㅣ2009 ㅣ104min
2003 년, 재독철학자 송두율 교수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에서 37년만의 귀국을 감행한다. 그러나 그는 열흘만에 ‘해방 이후 최대의 거물간첩’으로 추락하고, 한국사회는 레드 컴플렉스의 광풍이 불어온다. 그리고 그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친구들조차 공포스러운 현실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리고 6년이 흘렀다. 2003년 그는 스파이였고, 2009년 그는 스파이가 아니다. 그때 그의 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한국사회는 그때와 얼마나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