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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감독 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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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정리

1980년대

야고보의 오월 James' May 1986/15min
청소년기에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인생, 존재의미에 대한 실존적 고민을 담은 극영화이다. 야고보는 개인의 문제에서 그치지 않고 나를 둘러싼 이웃, 세상의 문제로 시선을 확장시켜간다.
 


상계동 올림픽 The Sang Kye_dong Olympics 1988/27min  
나(감독)는 ‘우리’의 시점으로 상계동, 명동, 그리고 부천까지 쫓겨가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상계동 철거민들의 긴 여정을 함께 따라간다





1990년대

벼랑에 선 도시빈민 Standing on the Edge of Death  1990/29min
전세 값 파동으로 인해 도시빈민 13명이 목숨을 끊은 사건을 계기로 도시빈민의 탄생과 역사, 어려움 등을 그들 스스로의  목소리로 나타내고 있다.



하느님 보시니 참 좋았다 God saw that it was good  1991/59min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가 기획한 환경 영화. 환경파괴의 실상을 다룬 영상을 보여준 후 실천지침․토론
주제를 던지는 전형적인 교육물이다.


미디어 숲 속의 사람들 In the Forest of Media  1993/38min
TV에 지배당하게 되는 유아기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한 달간 TV보기를 차단당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한 인간의 삶과 생활 속에 대중매체가 얼마나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행당동 사람들 Haeng dang-dong People 1994/31min
재개발계획으로 사라져버릴 위기를 맞은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강제철거의 위협에도 무릅쓰는 행당동 사람들. 그러나 그들의 ‘건강한 공동체’에 대한 열망은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한다.



하나가 되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다 We'll Be One 1995/36min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문익환 목사의 방북 뉴스를 시작으로 그가 방북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해방 후 반세기에 걸친 통일운동의 역사를 돌아본다.




명성, 그 6 일의 기록
The 6 Days Struggle at the Myong-Dong Cathedral 1997/74min 

1987년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되었던 6일간의 명동성당 농성투쟁에 관한 기록이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나날이 투쟁의 상징으로 자리를 잡아가던 명동성당 농성은 갑작스레 해산을 맞는다.


또 하나의 세상 : 행당동 사람들 2
Another World We Are Making 1999/42min 

한 가구의 낙오도 없이 가이주단지에 입주하여 송학마을이란 간판을 내걸은 행당동 사람들. 생산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을 연이어 창립하며 공동체의 기반을 닦아낸다. 이들의 행보는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는 믿음을 세상에 던진다. 




2000년대

한 사람 One Man 2001/50min   
한국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많은 외국 선교사 중에서도 매우 독특한 인물이었던 서 로베르토 신부. 그 삶의 궤적들을 살펴보며 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정신의 폭과 깊이에 대해 생각해 본다.


철권가족 Tekken family 2001/12min 
온 가족이 둘러앉아 ‘철권’ 게임을 한다. 아이가 원해서 게임기를 샀지만 가족 모두의 놀이가 되어버렸다. 이제는 누가 원해서 게임기를 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송환 Repatriation  2004/148min 
1992년 봄, 나(감독)는 북의 정치공작원으로 남파되었다가 체포되어 30년 동안 감옥에 살면서도 공산주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고 비전향으로 출소한 2명의 장기수들과 한 동네에서 지내게 된다. 그리고 차차 다른 많은 장기수들을 만나게 되면서 그간 알고 있던 간첩의 이미지와 너무 다른 그들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과 함께 송환이 현실이 되자 남쪽이 고향인 장기수들, 옥중전향으로 북으로 갈수 없는 이들, 결혼으로 인해 동료들의 비난을 받는 이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갈등이 빚어진다. 이들 중 비 전향장기수 63명은 2000년 9월 2일 북으로 송환된다.


종로, 겨울 Jongno, Winter  2005/18min 
2003년 12월, 밀린 월급을 받으러 갔다 오던 중 혜화동 거리에서 동사한 중국 동포 김원섭 씨. 길을 잃은 그는 밤새 추위와 굶주림에 떨며 119와 112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결국 구조의 손길은 닿지 않았다.


끝나지 않은 전쟁 63 Years on 2008/60min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63년이 지났다. 그러나 일본군이 만든 ‘성 노예제도’에 강요당했던 많은 여성들은 여전히 악몽에 시달리며 전쟁의 어둠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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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소개

 
 
김동원 KIM DONG WON

김동원 감독의 다큐멘터리 인생은 ‘우연’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우연히 상계동에 들어가 주민들과 함께 한 3년의 기록은 <상계동 올림픽>(1988)이 되었다. 또한 우연히 한 동네에서 살게 된 비 전향장기수들과 오랜 시간 동안 관계를 맺으며 자연스레 <송환>(2003)이 만들어졌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우연 속에서 만난 소외된 사람들을 쉽게 지나치지 않고 그들 곁에 머물며 함께 살기를 ‘선택’했다. 그렇게 그는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에 있어 기념비적인 작품을 만들어 냈고, 실천적 다큐멘터리의 정수이자 한국 다큐멘터리와 독립영화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991년 설립한 다큐공동체 ‘푸른영상’을 모체로 다큐멘터리를 통한 민중 운동을 지속하고 있는 김동원. 그는 지금도 자신이 발 붙이고 살고 있는 곳에서 카메라를 들어, 삶과 영화가 결코 분리될 수 없음을 증명하고 있다.


푸른영상  docupurn.org



 








* [김동원 감독 전작모음집] DVD BOX set 발매





김동원 전작 모음집
KIM DONG WON
COLLECTION


김동원 감독의 전작을 한꺼번에 소장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기획발매

김동원 감독의 전작 14편 모음!  (4DISC/ 48p 소책자수록)
변영주, 정한석, 맹수진 등 스페셜 서플먼트 !
김동원 감독님 친필싸인의 행운까지!   
(한정/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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