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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환경영화제  >>>
7th Green Film Festival in Seoul
2010. 5. 19~ 26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서울환경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우리 삶을 둘러싸고 있는 커다란 고리,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축제입니다.

오는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7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는 세계 76개국에서 출품된 총 776편의 영화 가운데 16개국 20편을 엄선한 '국제환경영화경선'의 작품들 외에 기후변화와 물, 먹을거리,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환경문제에 접근한 30여개국 130여편의 다채로운 환경영화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 영화들의 다채로운 환경 제언과 함께 우리 삶의 터전이 되는 환경, 자연과 지구를 생생하게 지키고 가꾸는 한 걸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시작하세요.  - 서울환경영화제 소개글 중 발췌.






** [상영작 소개 및 상영시간안내]

땅의 여자 (Earth's Women) 

한국 ㅣ권우정|2009DV95min ㅣ전체관람가


대학 때부터 농민운동가를 꿈꿔온 강선희, 캠퍼스 커플인 남편을 따라 농촌에 정착한 변은주, 농활을 통해 땀 흘려 일하는 모습에 흠뻑 반한 부잣집 막내딸 소희주. 대학동창인 세 여자는 나고 자란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왔다. 농사를 지으며 희고 곱던 손은 볕에 그을린 채 거칠어갔고, 농민운동을 하며 아이들은 늦은 밤까지 엄마를 기다리는 일이 많아졌다.

그들이 꿈꾼 건 농민의 삶이었지만 그들의 현실은 팍팍한 농민의 삶에 아내로, 엄마로, 며느리로 살아가야하는 여성의 삶이 무겁게 더해진 것이었다.


 영화는 이 땅에서 여전히 변방으로 밀려나 있는 두 이름, ‘여성’과 ‘농민’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1여 년에 걸친 행보를 기록했다.


공동체상영 신청

<땅의 여자> 블로그 가기 ▶









대추리에 살다 (Memories of Daechuri)

한국 ㅣ정일건|2009DV85min ㅣ12세 관람가


2006
5월 미군 기지 확장을 위해 국방부의 강제철거가 시행된 대추리. 이곳에 철거를 반대하는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지키고자 외지에서 지킴이들 이 이주해 온다. ‘지킴이들은 빈 집에 살면서 농사를 지었고, 주민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 사라진 대추리에서 그들이 지키고자 했던 것은 무엇일까?



<대추리전쟁> <>에 이어 대추리 사건을 다루는 세 번째 작품으로, 대추리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남았던 사람들의 마지막 기록이다. 외부와 단절된 고립된 공간에서 벌어졌던 지루하면서도 특별했던 일상의 기록을 통해, 떠나야만 하는 사람들과 남겨진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공동체상영 신청












상영시간안내

5/21(금) 19:30 땅의여자  GV   2관

5/25(화) 19:30 땅의여자 GV  2관
5/22(토) 19:30 대추리에 살다 GV 2관
5/25(화) 17:00 대추리에 살다 GV 1관

자세히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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