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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달'과 함께 하는 독립다큐멘터리 정기상영회
달에서 온 다큐 ... 그 세번째!

* 매월 세 번째 토요일, 달에서 온 특별한 메시지를 만나는 날!
3월부터 시작된 미디어극장 아이공의 특별한 상영회 '달에서 온 다큐'!
독립다큐멘터리 전문 배급사인 '시네마 달'과 함께 인권, 여성, 이주노동, 비정규직, 문화/예술 등의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고 있는 국내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 @ 미디어극장 아이공!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훈훈지수 100%의 작품들을 만나러 오세요~*















주최: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시네마 달

날짜: 2010년 5월 15일(토)

/상영시간표는 아래에

장소: 미디어극장 아이공(홍대 앞 다복길)
입장료: 5,000원(아이공관객회원/장애인/청소년 3,000원)








[달에서 온 다큐 5월상영작!] 홍대 앞 생활의 발견 <샘터분식>


"사람냄새가 진솔하게 묻어나고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내용을
담백한 영상에 담은, 흥미있는 영화"  - 블로거 '꽃수염'님

"남다른 고민이지만 누구와도 다르지 않은 우리들의 삶"   - 블로거 'ya***al_'님


샘터분식 Shared Streets
   
태준식
| 2008│ DocumentaryⅠColorⅠHDⅠ82min

유행과 패션의 8차선 고속도로 홍대 앞. 그 속도에 묻혀 무심코 지나쳤던 골목골목 리얼 ‘홍대 피플’ 앞에 카메라는 멈춰 선다. ‘불안해 불안해’를 외치는 20대 힙합 뮤지션, ‘돈 안 되는 고민’만 하는 지역 활동가, ‘백반 값보다 비싼 커피 값’에 경악하는 분식집 사장님. 산다는 건 언제나 텅 빈 고속도로에서처럼 앞만 보고 질주할 수는 없는 일. 꿈과 좌절, 용기와 희망이 얽혀있는 교차로에서 세 주인공의 삶 역시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 서로 다른 듯 닮아있는 이들이 들려주는 일상은 달콤쌉쌀 솔직담백한 맛을 닮았다.

당신의 일상은 어떤 맛인가요?
화려한 화장을 지운 홍대 거리의 쌩얼을 맛보다!

거대하고 화려한 이야기의 홍수 속,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을 다룬 이야기가 소중해진다. 우리가 가장 감동하고 공감하는 이야기란 소소한 일상에서 만난 나와 가장 닮은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당신도 수십 번은 더 지나쳤을 홍대 앞 골목, 뉴스와 신문에는 나오지 않지만 그곳에도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있다. 홍대 앞 거리의 화려한 이미지에 묻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과 사람들을 <샘터분식>의 카메라는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그 화려함 속에 가려져 있던 진짜 ‘홍대 피플’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소울 컴퍼니’의 비트, 독립영화와 만나다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의  대명사 소울 컴퍼니 (Soul Company)! 그들의 감각적인 비트를 영화 속에서 만날 수 있다면? 독립 다큐멘터리와 힙합 비트의 신선한 만남이라는 사실 만으로 힙합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소문이 자자하다는 사실!
영화 전체에 흐르는 더 콰이엇 (The Quiett)의 비트는 작품의 분위기를 한 층 더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영화를 관통하는 더 콰이엇의 음악과 더불어 영화 속 소울 컴퍼니 패밀리들의 공연장면과 앨범 녹음 장면은 하나의 훌륭한 힙합 음반을 감상함과 동시에 순간순간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  또 하나, 공연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제리케이, 그리고 더 콰이엇의 일상 이야기, 깊은 속내, 그리고 그들의 솔직한 고민들을 영화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상영시간표
5월 15일 (토)    14:00      16:00      18:00GV      20:20

* 6시 상영 이후에는 태준식 감독님과의 대화시간이 마련됩니다.
오랜만에 <샘터분식>으로 나들이 하시는 감독님을 두팔벌려 환영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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