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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달에서는 국내 독립다큐멘터리 작품 뿐 아니라,
해외 다큐멘터리 작품 혹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관객들과 만나기를 원하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공동체상영을 통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7일 개봉하여 현재에도 극장 상영 중에 있는
친환경 실천 다큐멘터리 <노 임팩트 맨>은 물론,
뻔뻔한 두 남자의 기상천외한 사기 행각! <예스맨 프로젝트> 역시
공동체상영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답니다.

이외에도 풋풋한 게이 로맨스,
<소년, 소년을 만나다>와 <친구사이?> 또한 시네마 달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극장에서 아깝게 놓친 영화, 보기 힘든 영화 -
그렇지만 꼬옥- 보고 싶은 그런 영화들,
공동체상영으로 만나 보아요 :)

* 공동체상영이란?



***

2010년 7월 [시네마 달 신작]


노 임팩트 맨
로라 가버트, 저스틴 쉐인 l 2009 |93min 
지구를 지키기 위한 한 가족의 무모하지만 위대한 무한도전!
탄소 배출 Zero에 도전하는 콜린 가족의 단계별, 계획적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No TV! No 일회용품! No 자동차! 뉴욕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환경 프로젝트! 






[공동체 배급 진행 작품들]


예스맨 프로젝트  앤디 비크바움, 마이크 보나노, 커트 앵펠ㅣ 2009ㅣ90min
"안돼" 라는 말을 모르는 두 사나이, 앤디와 마이크. 대의를 위해 전 세계를 상대로 하얀 "뻥" 을 친다!영국 BBC 방송은 세계적인 특종을 보도한다. 굴지의 다국적기업 다우(DOW)가 20년 전 인도 보팔에서 일어난 대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피해자들에게 120억 달러 규모의 보상금을 약속하는 인터뷰를 생방송으로 보도한 것이다.

 





































소년, 소년을 만나다  김조광수 ㅣ 2008ㅣ 35min
따뜻한 봄날, 나른한 버스. 작고 가냘픈 몸에 비해 조금 커 보이는 교복을 입은 민수는 키 크고 넓은 어깨의 좀 껄렁해 보이는 남학생 석이를 만난다. 민수, 야구 모자의 챙 아래로 보일락 말락 하는 날카로운 눈빛의 무섭게 보이는 녀석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흔들리는 민수의 눈, 두 근거리는 가슴. 민수는 석이와 잘 될 수 있을까?

 




친구사이?
ㅣ김조광수ㅣ2009ㅣ53min
순도 99.9% 게이로맨스 | 엄마! 난 남자가 좋아요
석이,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민수에게 면회를 간다. 오붓한 외박의 하룻밤을 위한 준비도 끝냈다.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그들의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목소리가 등장하는데… 그것은 바로 얘기도 없이 깜짝 면회를 온 민수 엄마. 둘의 관계를 묻는 엄마에게 ‘친구사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민수와 석이. 졸지에 엄마를 사이에 두고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