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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 27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인디포럼2010 개막
키워드는 ‘자생력’…포럼, 워크샵 등 다채롭게 꾸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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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제 ‘인디포럼2010’이 오는 27일부터 7일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영화제에서는 총 50편의 신작 및 6편의 초청작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인디포럼2010’ 개막작으로는 유원상 감독의 <910712희정>과 허정 감독의 <저주의 기간>, 나정인 감독의 <14 BEAT>이 선정됐다.

개막작으로 뽑힌 <910712희정>은 19세 여고생 희정(주인공)이 주민등록증을 만들기 위해 동사무소를 찾아가서 겪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저주의 기간>은 중간고사를 앞둔 상황에서 누나가 갑자기 2년 전 키우다 잃어버린 개를 찾으러 가자고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뤘으며, <14 BEAT>은 음악 실기시험을 앞두고 걱정에 전전긍긍하는 진(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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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 2010 !
2010. 5 .27 ~ 6. 2
  서울아트시네마
* 상영시간표  자세히보러가기>>


-<내 청춘을 돌려다오>, <인터뷰>, <in the cold cold night03>, <기이한 춤 ; 기무> <당신과 나의 전쟁>상영


-'영화읽기 쪼인트 클래스' 특별클래스 운영
<경계도시2> 홍형숙 감독 참여
 
-> ‘독립영화읽기’ 강좌에는 <경계도시>의 홍형숙 감독,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부지영 감독, <계몽영화>의 박동훈 감독, <회오리바람>의 장건재 감독, <은하해방전선>의 윤성호 감독이 참여해 영화제작 및 이론적 기초들, 작업의 체계들, 현장 운용의 노하우, 편집에서의 선택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 강좌는 오는 16일 신청마감되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디액트 홈페이지로!  





* 작품정보

내청춘을 돌려다오Give me back my youth  김은민 | 2009 |35min
마트에서 일하는 나는 88만원 세대이다.
자신의 고민이 무엇인줄 모르던 내가 주변인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십년 전 고등학교 수학여행 영상에선 부끄럼 많고 순수한 학생이었다.





인터뷰 inter view   미영  l  2009  l  30min
내부와 외부,  자신과 타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  보는 사람과 보여지는 사람,  네팔과 한국, 노동자와 학생,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식...섞이지 않을 것 같은 두 쌍들의 인터-뷰, 마주보기이다.



In the cold cold night 03 repeat mark 기채생 | 2009 | 31min
2007년 부터 시작된 음악장편다큐멘터리 <HEAVEN TRACK>은 끝을 알 수 없는 미궁속으로 빠져든다. <In the cold cold night03_repeat mark>는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된 광주의 컬쳐클럽 <네버마인드> 와 그안의 사람들을 다루고 있다.


기이한 춤; 기무  박동현 | 2010 | 62min
기무사 건물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배경, 우리나라에서 근대적 시간들이 만들어 낸 골목길, 그리고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부수어져 가는 '동네' 그리고 옛 것들. 이 영화는 우리 앞에서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오마쥬이다.



당신과 나의 전쟁  태준식 ㅣ 2010ㅣ83min
우리는 지금 자본과 전쟁을 치루고 있다. 그리고 그 전장에서 당신과 나는 같은 자리에 서 있다고. 작품의 제목인 “당신과 나의 전쟁”이란 서로 적대하고 있는 “당신과 나 사이의 전쟁”이란 뜻이 아니라, “당신과 내가 함께 싸우고 있는 전쟁”이란 뜻이다. ... 이 전쟁은 당신과 나의 즉, “우리의 전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