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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조금은 기뿐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영진위의 파행사업운영 논란속에 그 자리를 잃었던, 미디액트와 인디스페이스.
다시금 보금자리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에, 조금씩 문을 열리는 듯 합니다.
상암으로 자리를 옮긴 미디액트와, 온란인 개봉으로 서서히 포문을 여는 인디스페이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관심부탁드립니다.



[한겨레]고난 속 ‘새출발’하는 미디어·영상 단체들
‘좌파’ 논란 속 영진위 지원 끊겨
‘미디액트’ 상암동에 새 보금자리
‘인디 스페이스’ 온라인에 임시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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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와 인디스페이스가 나란히 다시 새출발을 시작한다. 올해 초 좌파 척결 논란 속에 영화진흥위원회의 영상미디어센터, 독립영화전용관 사업자 선정에서 밀려난 지 4개월여 만이다.

미디액트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상암 미디액트’로 탈바꿈한다. 재개관식은 14일 저녁 ‘Re:Born 미디액트’라는 슬로건으로 열렸다. 2002년 5월 개관한 미디액트는 퍼블릭 액세스 및 독립영화 제작 활성화, 장비 지원, 정책 연구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새 공공미디어센터 모델로 자리잡은 바 있고, 소외 계층을 위한 미디어 교육 등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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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플러그] 온라인으로 돌아온 인디스페이스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는 인디스페이스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에 둥지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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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1231일 운영을 중단했던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온라인으로 다시 관객들을 찾는다. 국내 최초 독립영화 전용 온라인 개봉관이 될 <인디스페이스ON>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에서 오는 527일 문을 연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관객 접점 넓혀왔던 독립영화 전용관

독립영화의 안정적 상영...인디스페이스 성과들, 온라인으로 이어가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파행적인 운영자 선정 과정 속에서 지난 20091231일 간판을 내렸다. 사실상 쫓겨나다시피 극장 문을 닫은 인디스페이스는 지속 가능한 독립영화 상영과 배급을 위해 DVD 제작과 판매, IPTV와 웹 다운로드 서비스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관객간의 접촉면을 넓혀왔다. 그 결과 지난 2007118일 개관, 22개월 시간동안 개봉영화 59편을 포함해 총 847편의 독립영화가 관객들과 만났다. ‘인디스페이스는 각종 독립영화제들의 축제의 장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했는데, 대표적인 독립영화제인 서울독립영화제는 인디스페이스라는 안정적인 상영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지난 2009년에는 역대 최대인 67편의 장편영화들을 상영했으며, 이중 12편이 개봉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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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http://www.mediact.org/web/
* 독립영환전용관 인디스페이스 http://www.indiespace.kr/
*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 http://www.indieplug.net/





  1. 인플 홍반장 2010.05.19 13: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 마달님.
    좋은 소식도 올려주셔서 늘 감동이야요~^^
    키키키

  2. 시네마달 2010.05.19 17: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뭘요:)
    기쁜 소식에, 외려 고맙지요~!
    미디액트도, 인디스페이스도, 인디 플러그도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