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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속상영회 개요

○ 타이틀: 익산의 새로운 문화시설, 익산미디어센터가 추천하는 오늘의 독립영화 연속 상영회

○ 일정: 11월 14일 ,11월 21일, 11월 28일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 10시

○ 장소: 영등시립도서관

○ 대상: 일반 시민

○ 관람료: 무료

○ 상영작품 : 쇼킹 패밀리        (2008개봉, 111분)
                   어느 날 그 길에서        (2008개봉, 97분)
                   안녕? 허대짜수짜님!        (2008개봉, 69분)

○ 영화상영후 감독과의 대화 진행


2. 배경 및 취지

○ 본 상영회는 작품성과 대중성이 폭넓게 검증된 독립장편영화의 연속 상영을 통해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 대한 대중의 인식 확산과 센터 고유의 대안적이고 공공적인 성격을 드러낼 목적으로 기획됨. 상대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익산 영상문화의 다양성에도 보탬이 되리라 예상.

○ 현재 독립영화의 양적, 질적 성장은 침체된 한국영화의 주요한 성장동력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음. 많은 독립영화 감독들이 충무로 장편영화를 준비하고 있고 이미 성공적인 데뷔를 거쳐 충무로의 중견으로 자리 잡기도 함.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 또한 영화제에 국한되지 않고 주류 영화사의 후원으로 영화가 제작, 배급되는 경우에서부터 독립영화 전용관 설립, 전국적인 규모의 예술영화 배급망 등의 활동 등으로 이전보다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게됨.

○ 하지만 여전히, 특히 지방의 대다수 도시에선 독립영화의 유명세에 비해 이들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음. 간혹 야외 공터나 문화회관, 도서관 등의 시설물을 이용한 공동체 상영 등이 이뤄지긴 하지만 시설이나 접근성의 문제, 대중의 인지도 등에서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음.

○ 본 연속상영회는 지역 영상문화 발전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 기획. 전술한 독립영화의 전망이나 흐름을 볼 때 독립영화에 대한 익산 지역 영화 관람층의 저변화와 다변화의 중요한 시금석이 될 수 있음. 직접적으로는 기존 영화 수요층과는 차별되는 새로운 관객층의 개발이라는 측면 또한 무시할 수 없음.

○ 이번에 상영되는 세 작품의 감독과 제작단체는 그 동안 왕성한 작품 활동과 수상경력 등으로 매스컴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음. 특히 이들이 꾸준한 관심을 갖고 경주하는 분야와 관련해선 많은 시민단체, 공동체들과의 연대사업도 왕성함. 여성, 환경, 노동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이번 연속 상영회를 계기로 익산 지역의 전반적인 사회 문화의식에도 많은 자극이 되리라 기대됨. 이 행사는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의 공공성과 사회 참여 활동에 대한 역할, 의의에 대해서도 지자체, 시민사회 등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할 수 있음. 

○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는 독립, 예술, 대안영화의 상영, 배급 및 아카이브 활동을 주요한 사업 목표로 삼고 추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래밍을 계획하고 있음. 센터의 신축 건물에는 110석의 다목적 상영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자체 교육 결과물이나 퍼블릭액세스 영상물 혹은 작은 규모의 상영회를 진행하려함. 이 공간은 일반시민들이 자신이 만든 영상물을 최대한 편하게 상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익산지역 시민 영상제작 활동의 핵심 근거지 역할을 수행할 것임.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 http://www.ismedia.or.kr/